|데일리포스트=송협 대표기자|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경기도 재정 악화를 이유로 '재정 비상'을 공식 선언했다.
그는 민선 8기 동안 재정 상황이 공직사회에 충분히 공유되지 않았고 위기 인식도 부족했다고 평가하면서 무엇보다 지방채 발행과 기금 활용 등으로 재정 부담을 해소해왔지만 올해는 예산이 12개월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돼 10~12월 민생사업 예산이 반영되지 못했다고 전했다.
지난해 5월에는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 개정을 통해 각종 기금 5588억원을 일반회계 등에 활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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