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는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농업용수가 부족한 지역에 예비비 6억원을 투입한다고 5일 밝혔다.
창원시내 농업용수 저수율은 이날 현재 28.9%로 평년(69.5%) 대비 41.5% 수준에 불과하다.
시는 물을 댈 수 있는 하천이 주변에 없거나 빗물에만 의지해 농사를 짓는 천수답 등 용수 공급이 특히 열악한 농경지 94.33㏊를 중심으로 긴급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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