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바다 잇고 관광의 길을 넓히다”…안산, ‘해양관광 선도도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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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바다 잇고 관광의 길을 넓히다”…안산, ‘해양관광 선도도시’ 도약

도선 운항에서 유람선 관광으로 이어지는 단계적 사업을 통해 시화호와 대부도를 하나의 관광권으로 묶고, 안산을 수도권 대표 해양관광도시로 성장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 대부도 뱃길은 시화방조제 건설 이후 30여 년 동안 끊어졌던 바닷길을 다시 연결한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신규 도선 취항을 계기로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시화호와 대부도의 아름다운 해양경관을 즐기고 지역 관광에도 새로운 활력이 더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후 안전 항로 확인을 위한 시범 운항과 선박 점검 절차를 거쳐 지난 7월 15일부터 정식 운항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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