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이 장남인 정기선 HD현대 회장에게 지주사 HD현대 지분 3.54%를 증여하기로 하면서 HD현대그룹의 경영 승계 작업이 본격화됐다.
정 이사장은 증여 이후에도 HD현대 지분 23.05%(약 1821만주)를 보유한다.
현재 주가 기준 가치는 약 3조8000억원으로, 이를 모두 증여할 경우 최대주주 할증평가 등을 반영한 과세 대상 금액은 4조5000억원을 웃돌고 증여세도 2조3000억원 안팎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락”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