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5일 밀양시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참여위원회·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 14명과 함께 '소통하기 좋은 날' 행사를 열고 청소년의 일상을 주제로 소통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청소년을 단순한 정책 수혜자가 아닌 지역 사회 주체이자 미래를 만들어가는 시민으로 존중하고 이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청소년 눈높이에서 바라본 문화·복지 분야 개선점과 생활 속 불편 사항 등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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