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수 기자┃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공석상태일 때마다 감독 후보로 거론된 바 있던 에르베 르나르 감독이 이번에도 한국과는 인연을 연결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에서 직접 감독직을 맡은 바는 없지만 지난 2018년 파울루 벤투 감독이 선임됐을 당시 유력한 후보군 중 하나로 거론되기도 했고, 벤투가 2022년 월드컵을 마치고 물러난 뒤에도 후보군으로 지천타천으로 언급돼 왔던 인물이기 때문.
그리고 홍명보 전 감독이 물러난 뒤에도 벤투, 포옛 등과 함께 한국 감독 후보군으로 또 거론되기도 했는데, 이번에도 르나르 감독은 아시아보다는 ‘본인이 인정받는 필드’에 해당되는 아프리카로 발길을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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