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1시께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마산어시장에서 만난 한 상인은 셔터가 내려진 점포를 가리키며 이같이 말했다.
장기간 이어진 폭염으로 손님은 줄고 수산물 신선도 유지 부담은 커지면서 아예 며칠씩 문을 닫는 점포까지 생겼다는 것이 상인들의 설명이다.
이날 시장 내 한 수산물 골목에서는 점포 20여곳 중 8곳이 셔터를 내린 채 영업하지 않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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