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세계유산 울산 '반구천의 암각화'가 지난 문화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지역문화 지식재산(IP·Intellectual Property)으로 시민 누구나 즐기는 문화콘텐츠로 만들기 위한 사업이 추진된다.
울산 울주문화재단은 '코드명:반구천, 선사의 시간을 깨우다' 사업에 나서며, 공동 연구개발에 참여할 단체 '울주路 플레이어'를 오는 9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춘근 울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세계유산은 보존을 넘어 오늘의 문화로 재해석될 때 더 큰 가치를 만들어낸다"며 "지역 창작자와 분야별 전문가가 생성형 AI 등 새로운 기술을 활용해 함께하는 이번 공동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반구천 세계유산 가치를 시민들이 일상에서 향유할 수 있는 문화콘텐츠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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