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 노조는 이날 조합원 찬반 투표를 실시한 결과, 지난달 31일 노사가 마련한 임단협 잠정 합의안을 가결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노사가 어려운 경영환경에 깊이 공감하고 위기를 함께 극복하자는 취지에서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에 대한 조속한 합의를 이뤘다”고 말했다.
노조는 중앙노동위원회의 조정 중지 결정으로 쟁의권을 확보했지만, 이날 잠정 합의안이 조합원 투표를 통과하면서 파업 가능성도 해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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