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가 쿠바의 정권 개혁 또는 퇴진을 압박하는 과정에서 최근 몇 달 새 쿠바에 대해 정보자산을 증강했다고 미국 매체 폴리티코가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매체는 관련 계획에 밝은 소식통 2명을 인용해 이같이 전하면서, 이런 움직임이 쿠바에 대한 미군의 작전부터 쿠바 당국자 또는 시민을 선동해 정권을 등지게 하려는 공작을 강화하는 방안까지 다양한 조치의 전조가 될 수 있다고 해설했다.
소식통 중 1명은 폴리티코에 미국이 최근 쿠바에 첩보원과 자산을 파견했다고 했고, 다른 1명은 미국 중앙정보국(CIA)의 거점을 확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