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군공항 후보지 결정 선정위원회에 불참하고 있는 전남광주 무안군이 이재명 대통령의 공개 질책에 뒤늦게 협의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산 무안군수는 5일 입장문을 내어 "4일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광주 군공항 이전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하며 무안군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며 "무안군수로서 대통령님의 깊은 관심과 당부 말씀에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입장을 나타냈다.
무안군은 군공항 이전을 위한 6자협의체 공동합의사항인 광주 민간공항의 무안국제공항 우선 이전, 1조원 규모 지원, 국가산단 조성 등 획기적인 인센티브 제공 등 3대 선결조건의 이행과 로드맵 제시를 일관되게 요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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