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장관 "'메가특구법' 합리적대안 찾아야…사회적대화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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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장관 "'메가특구법' 합리적대안 찾아야…사회적대화 할 것"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주 52시간 근로제 완화 등을 담은 '메가특구 특별법' 추진 관련 "합리적 대안을 찾아야 한다"며 노동계와 사회적 대화를 하겠다고 5일 밝혔다.

이어 김 장관은 "메가특구법 관련 정부 정책이 확정된 건 없고, 지금은 논의를 숙성시키는 과정"이라며 "부처 내 협의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노동부는 지난달 27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에게 노동 규제를 유연화하는 내용이 담긴 호남권 반도체 메가특구 특별법 추진 방안을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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