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특수전전단(박순식 단장)과 중앙소방학교가 해난구조와 응급구조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고 국가 재난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중앙소방학교는 해군 특수전전단 심해잠수사를 대상으로 응급구조사 양성과정 등 구조·구급 전문교육을 지원해 응급상황 대응능력을 높이고, 소방 분야의 현장 중심 교육훈련 노하우도 함께 전수할 예정이다.
박순식 특수전전단장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경험을 공유해 함께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구조 분야는 물론 교육훈련과 기술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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