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살리는 고래 똥부터 산불 잡는 드론까지… 환경재단, 청소년 100명과 항공우주 기술 기반 기후위기 해법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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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살리는 고래 똥부터 산불 잡는 드론까지… 환경재단, 청소년 100명과 항공우주 기술 기반 기후위기 해법 모색

항공우주 기술로 기후위기를 해결할 수 있을까.

대상을 수상한 강원과학고등학교 원재인 학생은 “평소 막연하게 느껴졌던 기후위기가 항공우주 등 전문적인 과학기술을 통해 해결 가능하다는 것을 배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경험을 발판 삼아 앞으로 기후환경 기술 연구에 기여하며 지구의 내일을 지키는 사람으로 성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환경재단은 기후위기는 지상에서만 해법을 찾기 어려운 복합적 과제며, 우주는 이를 해결할 새로운 가능성의 공간이라며, 청소년들이 항공·우주 기술을 활용해 기후위기 대응 방안을 직접 구상해 본 이번 경험이 융합형 차세대 그린리더로 성장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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