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스틸러스가 구단을 대표하는 '성골 유스'이자 팬들의 오랜 사랑을 받은 '라인 브레이커' 김승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한다.
김승대는 포항에서 태어나 포항제철동초-포항제철중-포항제철공고를 거쳐 영남대를 졸업한 뒤 프로 무대에 입성한 포항의 대표적인 '성골 유스'다.
특히 포항 유니폼을 입고는 216경기에서 43골 39도움을 올리며 팀의 황금기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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