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가 오는 8일 울산 HD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22라운드 홈 경기에서 '라인 브레이커' 김승대(35)의 은퇴식을 연다고 5일 밝혔다.
포항은 "김승대의 별명인 '라인 브레이커'에서 착안해 은퇴식의 주제를 'BEYOND THE LINE'(라인을 넘어서)이라고 정했다"라며 "선수로서 라인을 넘어 새로운 시작을 맞는 김승대를 응원하는 의미를 담았다"라고 설명했다.
오프사이드 트랩을 깨는 절묘한 침투 능력으로 '라인 브레이커'라는 별명을 얻은 김승대는 K리그1 통산 300경기에 출전해 48골 50도움을 기록, K리그 통산 22번째 '40-40 클럽'에 가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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