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침묵을 깬 송성문(30·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두 경기 연속 출루했다.
송성문은 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 경기에 소속팀 샌디에이고가 8-0으로 앞선 7회 말 유격수 대수비로 출전, 1타석 1볼넷 1득점을 기록하며 9-4 승리에 기여했다.
송성문은 샌디에이고 리더이자 주전 3루수 매니 마차도가 지명타자로 나서 체력 관리를 받을 때 3루수로 기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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