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의 폭염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충남 서산시 한 아파트단지에 12시간 넘게 전기 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고장 난 설비의 부품 수급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오후 2시 현재까지 복구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한전 관계자는 "아파트가 자체 관리해야 하는 구내설비 고장으로, 관리사무소 측 요청에 따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설비 교체를 위한 자재를 수소문했으며, 부품이 도착하면 아파트 측이 직접 복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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