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는 5일 의생명시스템학전공 조정희 교수 연구팀이 성균관대 김훈 교수 연구팀과 함께 비소세포폐암의 분자 표적항암제 내성을 유발하는 새로운 분자 기전을 규명했다고 밝혔다.
EGFR 표적항암제는 초기에는 뛰어난 치료 효과를 보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대부분의 환자에게서 약물 내성이 발생해 암이 재발하는 것이 한계로 꼽혀 왔다.
이 ecDNA를 통해 RAF1 유전자가 비정상적으로 증폭돼 EGFR 표적항암제 내성을 유발하는 핵심 원인이라는 사실을 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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