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전북도당 "임금 떼먹은 청소대행 업체 일벌백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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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전북도당 "임금 떼먹은 청소대행 업체 일벌백계해야"

진보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은 5일 "도내 지자체들은 '임금 떼먹기'가 확인된 청소대행 업체를 일벌백계하라"고 촉구했다..

도당이 제시한 행정안전부 자료에 따르면 전주·군산·익산·정읍 등 8개 지자체와 용역 계약을 맺은 청소대행 업체가 소속 환경미화원들에게 임금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지자체는 부적정하게 지급되거나 미지급된 임금 내역을 명확히 규명하고 (업체가) 떼먹은 노동의 대가를 즉시 원상복구, 현장 노동자들에게 전액 지급해야 한다"며 "임금 떼먹기, 부실 운영이 확인된 업체에 대해서는 형사 고발, 계약 해지, 향후 입찰 자격 제한 등 모든 수단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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