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 앞바다에서 침수 사고를 당한 어선 선원 7명을 무사히 구조한 다른 어선 선장이 감사장을 받았다.
통영해경에 따르면 김 선장은 지난달 27일 오후 10시 19분께 통영 홍도 남쪽 10해리에서 침수·전복된 어선 A호 선원 7명을 자신의 어선으로 안전하게 옮기는 등 신속한 구조활동을 펼쳤다.
당시 김 선장은 자신 어선 승선원들과 인근에서 조업하다가 통영 연안 해상교통관제센터(VTS)의 구조 협조 요청을 받고, 사고 해역으로 이동해 구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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