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퓨얼셀이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 핵심 부품인 스택(Stack)을 처음으로 해외에 수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두산퓨얼셀은 독일 에너지 전문기업 리베리온(Reverion GmbH)과 1087억원 규모의 SOFC 스택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윤재동 두산퓨얼셀 전무는 “이번 SOFC 스택 수출은 핵심부품 파운드리 사업이 해외 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를 발판으로 북미와 유럽을 포함한 글로벌 고객사 확보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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