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난타전을 격화하는 와중에 접경지인 러시아 서부 지역에 북한 미사일 부대가 배치됐다는 우크라이나 당국의 발표가 나왔다.
우크라이나 정보총국의 안드리 체르니악은 5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북한 미사일 부대가 러시아 서부에 배치되기 시작했으며 이들은 우크라이나를 공격하기 위한 탄도미사일 120개와 발사대 6기를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북한 미사일 부대가 약 90명으로 구성됐으며 러시아 서부 보로네시 지역의 제112 미사일 여단 내에 배치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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