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신규교사 또 줄어든다…교원단체 "고교학점제·AI 교육 차질 빚을 것"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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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신규교사 또 줄어든다…교원단체 "고교학점제·AI 교육 차질 빚을 것" 반발

특히 중등 교사 선발 인원이 전년 대비 40% 가까이 쪼그라들자, 교원단체들은 고교학점제와 인공지능(AI) 디지털 교육 등 국가적 교육 개혁이 파행을 빚을 것이라며 거세게 반발했다.

감소 폭이 가장 큰 중등(교과) 교사는 4,387명으로, 올해 최종 선발 인원(7,147명) 대비 무려 2,760명(38.6%)이나 급감했다.

보건교사는 362명, 영양교사 261명, 사서교사 102명, 전문상담교사는 308명으로 각각 전년보다 선발 인원이 조금씩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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