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6시 30분 전국 5개 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5경기가 모두 취소됐다.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또는 하루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내리는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KBO는 경기 당일 오후 1시 전까지 경기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세칙을 정했다.
이날 서울 전역을 비롯해 인천과 광주 등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KBO 사무국은 이날 세분화한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기준에 따라 오후 1시에 취소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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