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NC 다이노스 2루수 박민우(33)는 최근 야구통계사이트 스탯티즈에서 평가한 역대 최고 2루수가 돼 화제를 모았다.
아직 전성기인 박민우는 1490경기만 뛰고도 1747경기에 출전했던 정근우를 따돌렸다.
최근 창원에서 본지와 만난 박민우는 이 기록을 묻자 "크게 의식하지는 않았지만, 오랫동안 꾸준히 경기에 출전하고 제 역할을 해왔다는 점에서 자부심을 느낀다"며 "정말 영광스러운 기록이라고 생각한다.다만 아직 현역이고, 앞으로도 이루고 싶은 목표가 많이 남아 있다.그래서 지금에 만족하기보다는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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