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8월 5일 해양수산부 청사에서 지방정부, 관계기관과 함께 고수온에 따른 어업재해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최소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고수온 비상대책본부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황 장관은 그간 적조·고수온 발생에 대비한 실전형 해상훈련에 참여하고, 고수온 우려지역의 양식어가를 방문하여 대응 계획을 점검하는 등 피해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해 왔다.
황 장관은 고수온 비상대책본부장으로서 기관별 대응 현황 및 향후 계획을 점검하고, 고수온 대응장비(액화산소 공급장치, 차광막 등) 총력 가동, 고수온 취약 품종의 소비촉진 행사 연계 조기출하, 긴급방류 선제적 이행, 폭염 속 어업인 온열질환 예방 및 안전관리 철저 등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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