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화재 3만8천건 달해…발생 요인 1위는 '부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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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화재 3만8천건 달해…발생 요인 1위는 '부주의'

화재 발생 요인으로는 '부주의'가 1만7천173건으로 가장 많았고, '전기 요인'이 1만1천239건으로 그 뒤를 이었다.

서울경찰청 과학수사과는 '끄고·뽑고·비우고·잠그고'를 화재를 막는 '4고 예방 습관'으로 꼽았다.

특히 에어컨과 건조기, 전자레인지 등 전력량이 큰 제품을 하나의 멀티탭에 동시 연결하거나 멀티탭 여러 개를 이어서 사용해서는 안 된다고 서울청은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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