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과 달라진 게 없다"…구마모토 강진서 구호시스템 난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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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과 달라진 게 없다"…구마모토 강진서 구호시스템 난맥상

일주일 전 일본 규슈 서부 구마모토현 일대에서 발생한 강진에 대한 대응 과정에서 일본 재해 구호 시스템의 미비점이 드러나고 있다고 요미우리신문 등 현지 언론들이 5일 지적했다.

일본 일부 누리꾼들은 엑스(X·옛 트위터) 등에 구마모토 강진 피해 주민들이 체육관 등 바닥에서 가림막 없이 생활하는 모습과 한국·대만 등의 지진 대피소에 텐트 같은 사생활 보호 시설이 설치된 모습을 비교하며 정부 대응을 비난하기도 했다.

구마모토 강진 피해 주민들의 대피소 생활이 장기화할 가능성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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