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청양 폭염중대경보 첫 발령…충남도, 총력 대응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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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청양 폭염중대경보 첫 발령…충남도, 총력 대응 나서

(사진=연합뉴스) 최상위 폭염특보인 폭염중대경보가 충청권에서 처음으로 발령되면서, 지자체 차원에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앞서 도는 이달 2일 도내 12개 시군에 폭염경보가 발표되자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선제 가동하고, 고령자와 1∼2인 가구, 건설·농업 분야 야외 근로자 등 폭염 취약 계층을 중심으로 예찰 및 안전 관리를 강화해왔다.

도는 '기후살인 방지 특별전담팀(TF)'에서 발굴한 폭염 취약계층 보호 대책 중 하나인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1000명에 대한 냉방용품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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