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에프 소장은 "영양실조의 가장 치명적인 형태인 '소아 소모성 영양실조'가 현재 전체 주의 3분의 1에서 심각한 수준"이라며 "지난해 영양실조 발생률이 전년보다 가장 큰 폭으로 급증했는데 올해는 이보다 훨씬 더 심각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에일리에프 소장은 "7명 가운데 6명에게는 아무것도 주지 못한 채 빈손으로 돌려보내고 있다"며 "영양실조에 걸린 아기들의 힘없는 울음소리가 아프간 보건소를 뒤덮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는 아프간 어린이 370만명과 임산부 120만명이 급성 영양실조를 앓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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