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5일 오전 청와대에서 진행된 하반기 부처 업무계획 보고에서 ▲ 상호 존중 및 호혜적 협력 ▲ 평화적 갈등 해결 및 위기 통제 ▲ 핵 없는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 촉진 등 3대 기본 방향을 골자로 한 평화공존 구상을 밝혔다.
상호 차이를 존중하기 위해 서로 이름을 불러주는 것을 첫걸음으로 '주적'과 같은 대결·혐오 조장 용어를 대체한다는 구상이다.
지난 10년간 중단됐던 경원선 남측 구간(백마고지~월정리) 복원 사업을 재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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