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허종식 국회의원(인천 동·미추홀갑)이 서울시의 국회대로 지하화 사업이 이뤄지고도 인천·부천 시민들의 교통 불편이 심화할 것이라며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해 실질적인 교통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어 그는 “국회대로 지하화 공사가 끝나도 무료도로는 더 막히고, 돈을 내야하는 민자도로만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구조가 된다”고 꼬집었다.
특히 그는 국회대로 지하화 사업 이후에도 인천~여의도의 무료도로 통행속도는 종전 시속 34.8㎞에서 27.2㎞로 오히려 늦어지고, 무료 지하차도 역시 개통과 동시에 수용 한계의 98%에 이르는 등 상시 포화 상태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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