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신 태안군수가 지난달 29일 정부청사를 방문해 지역 위기 극복을 촉구한 데 이어, 4일 박수현 충남도지사를 만나며 태안군의 생존권이 걸린 5대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한 전방위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윤 군수는 이날 면담에서 정부의 탈석탄 정책 가속화로 직격탄을 맞은 태안의 지역소멸 위기를 강조하며, 충남도 차원의 강력한 지원과 협조를 건의했다.
윤 군수는 “태안은 발전소 폐지 피해가 가장 크고 낙후도가 심각하지만, 기존 인프라를 재활용할 수 있어 통합본사 출범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에너지전환의 최적 거점”이라며 도 차원의 적극적 지원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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