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는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예타) 조사 통과를 촉구하기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에 시민 5만4천657명이 참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서명운동은 한국개발연구원(KDI) 예타 심의에 앞서 시민들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추진됐다.
황승환 시 대중교통과장은 "이번 서명운동으로 모인 시민 염원은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가 지역 불균형 해소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필수 사업임을 증명한 결과"라며 "예타가 반드시 통과될 수 있게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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