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제주만의 독특한 환경자산인 '곶자왈'을 보호하기 위해 사유지 곶자왈을 매입하는 고향사랑 지정기부 사업을 추진한다.
5일 제주도에 따르면 이번 지정기부 사업은 '제주의 숨골, 함께 지키는 제주시 곶자왈'과 '제주의 숨골, 함께 지키는 서귀포시 곶자왈' 등 제주시와 서귀포시로 나눠 2건 진행된다.
앞서 도는 2025년 고향사랑 지정기부 사업을 통해 10억원 모금을 달성했으며, 올해 모금된 지정기부금 10억원과 자체 재원 13억원 등 총 23억원을 투입해 4필지 7만3천955㎡의 사유지 곶자왈 매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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