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지난 시즌 키움에서 가장 많은 유격수 수비 이닝을 기록한 어준서가 부상으로 이탈한 뒤 콜업됐고, 5월 이후 꾸준히 선발 출전했다.
리그 정상급 유격수로 정점을 찍었던 김재호(은퇴), 현재 한화 이글스 주전 심우준는 탄탄한 수비력을 바탕으로 출전 기회를 늘린 뒤 공격력까지 끌어올린 유격수들이다.
그동안 '공격형'으로 유격수 계보를 채웠던 키움이 올 시즌은 수비력이 좋은 '정석형'을 주전으로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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