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연일 폭염이 이어지면서 냉방기기 사용이 늘어 최대전력수요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력거래소 제주본부는 4일 오후 7시 제주지역 최대전력수요가 1186.3㎿를 기록, 동·하계를 통틀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5일 밝혔다.
전력거래소 제주본부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최대전력수요 기록이 다시 경신될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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