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이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 1차 공모에서 적량면 동촌마을과 악양면 소축마을이 최종 선정되면서 주민 주도형 재생에너지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게 됐다.
하동군은 신청한 3개 마을 가운데 적량면 동촌마을과 악양면 소축마을이 최종 선정됐으며, 선정 마을은 발전사업 허가와 인허가, 금융지원 등 후속 절차를 거쳐 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1차 공모에서 동촌마을과 소축마을이 최종 선정된 만큼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2차 공모에 신청한 10개 마을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사업계획 보완과 인허가 등 후속 절차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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