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7월 전남광주 열대야 발생 일수가 기상 관측 이래 지역 내에서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광주지방기상청이 발표한 2026년 7월, 이 지역 기후특성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전남광주 열대야 일수는 16.6일로 평년 4.4일보다 약 4배 많았다.
기상관측망을 확충한 이래 전남광주 지역에서는 가장 많은 수치로, 종전 최고였던 2024년 13.1일보다 3.5일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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