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M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시장 환경 등이 이전과 달라져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최근 영국 UAM 전문기업 버티컬에어로스페이스(VA)와 체결했던 4548억원 규모의 부품 개발·공급 계약을 합의 해지한다고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계약 체결 후 계약 의무를 충실히 이행했지만, 최초 사업 목적 대비 시장 환경과 추진 방향이 변화함에 따라 전략적 판단하에 계약을 해지하기로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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