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 상장을 위한 유상증자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지수에 반영될 경우 인덱스펀드를 통해 1조원 이상의 기계적 자금 유입을 기대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사진=연합 염동찬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5일 보고서에서 “오는 12일 예정된 MSCI 분기 리뷰에서 SK하이닉스 ADR 상장을 위한 유상증자 여부가 확정된다”며 “만약 MSCI가 이를 반영한다면 SK하이닉스가 MSCI 신흥국(EM) 지수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0.17%포인트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SK하이닉스의 상장 주식 수는 ADR 상장을 위한 제3자 배정 유상증자로 기존 7억 1300만 주에서 7억 3000만 주로 2.5% 증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