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농업용수 가뭄 '경계' 8→11곳 확대…밀양은 '심각'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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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농업용수 가뭄 '경계' 8→11곳 확대…밀양은 '심각' 우려

5일 기준 경남 18개 시군 중 농업용수 가뭄 비상대응 단계가 '경계'인 지역이 전날 8곳에서 11곳으로 3곳 증가했다.

도는 지금처럼 비가 계속 오지 않으면 현재 농업용수 가뭄 경계 단계인 밀양시는 곧 심각 단계에 곧 접어들 것으로 우려했다.

밀양시 농업용수 저수율은 현재 30.4%로 평년 대비 40.2%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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