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레슬링(WWE)과 종합격투기(UFC) 모두에서 정상에 올랐던 '괴물' 브록 레스너가 결국 은퇴한다.
레스너는 미국 스포츠채널 ESPN의 '팻 맥아피 쇼'에 출연, 프로레슬링 등 격투 스포츠에서 완전히 은퇴한다고 5일(한국시간) 밝혔다.
레스너는 지난 1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열린 WWE 경기에서 오바 페미(28)와 3차전을 치러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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