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 레저시설로 향하는 이동은 크게 줄어든 반면, 냉방이 가능한 쇼핑몰과 문화시설을 찾는 수요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티맵 데이터로 본 폭염이 바꾼 여름 이동 지도(자료=티맵모빌리티) 티맵모빌리티는 폭염이 본격화한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2일까지 전국 주요 방문지의 목적지 설정 건수를 전년 동기와 비교한 결과 쇼핑 카테고리는 5.2% 증가한 반면 여행·레저 카테고리는 16.5% 감소했다고 5일 밝혔다.
수도권 외 지역의 목적지 설정 건수는 전년 대비 9.2%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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