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짐에 따라 5일 오전 9시부터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를 2단계로 격상했다고 밝혔다.
앞서 도는 지난 2일 도내 12개 시군에 폭염경보가 내려지자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고령자와 1∼2인 가구, 건설·농업 분야 야외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강화해왔다.
도는 관련 부서와 15개 시군, 관계 기관 간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폭염 피해 예방 대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는지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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