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지역 양식장은 수온이 연중 17°C 내외로 일정한 염지하수를 끌어다 쓸 수 있어 여름에도 폐사 사례가 없는 편이지만, 서부지역은 지난 2008년 지하수자원특별관리구역이 지정돼 그 이후부턴 추가 염지하수 개발이 사실상 막혀 있다.
서부지역이 지하수특별관리구역으로 십수년째 묶인 이유는 지하수 부존량이 가장 적고, 해수 침투 피해도 일어나기 때문이다.
이에 위 지사는 "서부지역 양식장의 반복되는 고수온 피해를 줄이기 위해 염지하수 활용 문제를 지하수 보전과 양식어업인의 생존을 함께 고려해 관계 부서와 제도 개선 가능성을 검토해보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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