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호암상 총상금 규모 18억→30억 확대…"인재제일 철학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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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호암상 총상금 규모 18억→30억 확대…"인재제일 철학계승"

삼성호암상이 총상금 규모를 기존 18억원에서 30억원으로 대폭 증액하며 우수 인재에 대한 지원 확대 기조를 이어가기로 했다.

호암재단은 내년부터 삼성호암상 수상자에게 수여하는 상금을 현행 3억원에서 5억원으로 늘린다고 5일 밝혔다.

김황식 호암재단 이사장은 "이번 상금 증액을 계기로 세계적 성취를 이루며 사회 각계에서 활약하는 우수한 후보자들이 적극 추천되기를 기대한다"며 "국내외에서 묵묵히 연구와 창작 활동에 매진하고 숭고한 봉사 정신을 실천하는 훌륭한 인재들이 우리 사회에 더 많이 알려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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