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를 제외한 제주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인 만큼 4일에도 낮에는 최고체감온도가 33℃ 이상(폭염경보지역 35℃ 이상) 올라 매우 무덥겠고 열대야주의보가 발효중인 지역은 밤 최저기온이 27℃안팎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지난 밤 사이에도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밤 최저기온이 제주 28.1℃, 서귀포 29.0℃, 고산 26.5℃, 성산 27.7℃를 보이며 열대야가 발생했다.
하지만 북상중인 제13호 태풍 '돌핀'의 간접 영향으로 8일부터 점차 흐려져 9일에는 제주 전역에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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