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오전 서울 동작구에 있는 동작 2호 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를 방문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한 어린이가 다가와 "엄마가 쓴 것"이라며 수줍게 편지를 내밀었다.
특히 6학년인 첫째 아이가 서울시의 '든든한끼' 프로그램 덕분에 든든하게 점심을 챙겨 먹고 학원으로 향할 수 있어, 엄마로서의 걱정을 크게 덜 수 있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일과 육아를 병행해야 하는 워킹맘에게 방학이 얼마나 큰 산처럼 느껴지는지 공감하게 되었고, 저는 감사하게도 그 산을 수월하게 넘을 수 있었다"며 "서울시가 만들어준 돌봄의 울타리 덕분에 한 명의 경력 단절 여성이 다시 사회의 일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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